요즘 '장인'이라는 호칭에 대한 기준이 많이 낮아진거 같음
막눈의 니달리, 프로겐의 애니비아 등 프로급이 아니더라도
북미섭에서 뽀삐 하나로 2000찍은 사람
케넨 하나로 2000찍은 사람 등등
또 국내섭에서도 아이디는 잊어먹었지만 쉬바나만 1000판 이상해서 1800인가 되는 분도 봤고
리신 500판 이상에 1700인 분도 봤고
최소 그정도는 되야 장인이라고 부를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1200~1300에서 100게임정도에 승률 60%정도 나온다고~ 저 장인이요~
이런 사람들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