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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
게시물ID : art_11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몽
추천 : 4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5 01:04:55
20130714_235952.jpg

저기 저

동동주 머금은 달항아리처럼 

나는 그대 생각 담고.


담담히 오늘도 이렇게 흘려보내지요.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저 달항아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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