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에 점장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면목동에 있는 면목시장 길을 쭈욱 가다 보면 그린 마트(?)가 있는데요 그 앞에 포마토 가게가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에서 애 엄마가 초등학교 2~3학년짜리 애를 던졌다고 합니다 팔다리 못움직이게 묶고서요.. 소름 돋지 않나요? 그런데 던진 이유가 뭔지 아세요? 그 가정집에 개가 있었나봐요 그 개가 집을 나갔는지 애보고 찾아오라했나봐요 그 개를 못찾아왔다고 애를 집어 던졌다네요.. 그래도 다행인게 포마토가게 앞에 생선가게가 있는데 그 위쪽 천막으로 떨어지고 완충작용 한다음에 튕겨 쩔어졌다네요.. 애는 병원 가고 애 엄마는 경찰이 잡아갔다네요.. 완전 소름 돋지 않나요..ㄷㄷ 저가 핸드폰으로 글을써서 위치가 제대로 어디인지 모르실거같은데요 저가 컴퓨터로 들어가면 사진 첨부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