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면 항상 심심해서 오유 하는데 항상 저 혼자서만 하는 것 같아요
넷상에서는 ASKY를 속삭여줬다느니 누굴 봤다느니 등등의 글이 꽤 올라왔던거 같은데...
여러분들 사람들 많은 공간에서 심심하실때면 폰으로 오유하시나요? 진짜 궁금. 이때까지 정말 아무도 레알 못봤어요.
근데 오유분들 맨날 오징오징오니니마어민징징징히헤헤헿ㅎㅎㅎ이러시면서도 실제론 다 훈훈하게 생기셨겠죠??
언제 ASKY 유행할떄 저도 지하철에서 오유분 만나시면 ASKY 시전하고 토껴보고 싶었는데 힝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