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한 게임인데
요즘 공부한다, 자취한다 해서 바쁘기도 하고,
해바라기가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겜을 접게됬네요.
시원 섭섭하네요.
제일 글 많이 쓴 곳이 블게인데..
아마 여러분들은 절 모르시겠지만,
전 여러분들과 즐거웠습니다.
저와 친추되어있는 많은 분들, 닉언 잠깐만 할께용 ㅠ 마지막이니 용서해주시길...
특히 내가 열심히 키워준 붕어! 많이 못놀아본 머징님,
들어오면 허구헌날 비무만 하는 샤르! 다시 겜 접으신것같은 환야님, 오유에서 알게 되신 분인지 헷갈리는 레이첼님.
다들 저와 노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붕어 넌, 제발 어깨때 맞춰서 검막좀 써줘ㅠ0ㅠ 오늘도 나 날아갔자나 ㅠㅠ
그리고, 저와 친추되어있지 않은 많은 분들.
여러분 모두들 즐거운 게임 되세요 ㅎㅎㅎㅎ
그리고,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