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주관적인 오늘 플레이어 순위
게시물ID : thegenius_58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콩등광
추천 : 18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7/12 00:06:56
1.갓경훈 : '무승부인척 연기해야겠다' '찌는 무조건 아님' 모든 면에서 데스매치에서 이상민을 압살함.

2.이준석 : 찌찌갓을 믿고 점수를 못얻어라도 최정문을 살리기위해서 볶음밥으로 소수연합의 점수획득을 망침. 

3.장동민 : 다수를 이끌어가면서, 이상민으로의 배신을 하면서도 다수의 의심을 사지 않음. 하지만 시즌4는 시즌3가 아님

4.이상민 : 상자의 비밀을 최초 발견. 찌찌갓의 하드트롤만 아니었어도 찌찌갓우승 이상민생징으로 완벽한 판이 될 수도 있었는데...

5.오현민 : 초반 발로 뛰어다니면서 정보를 얻고, 배신의 의심을 놓지 않고 상자를 옮기는데 성공해서 메인매치 우승까지 할 수 있게 됨

6.최정문 : 이번 화에서 멘탈이 정말 좋아보였음. 화이팅

7.임윤선 : '목을 비틀어버린다' 예능캐리 시즌4하연주포지션 조용조용 가넷먹으면서 올라가고 있음

8.홍진호,최연승,김유현 : 무존재감. 김유현의 승부해서 지는 전략은 결과론적으론 이상민에게 먹힘

9.김경란 : 김경훈에게 정보를 줄 때 아무래도 포커페이스가 부족해보였음. 메인매치에서도 이상민탈락할까봐 불안 불안. 확실히 유리멘탈

10.찌찌갓 : '상민이 형 살리려고요' '볶음밥 2~3인' 희대의 메인매치 파괴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