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서 의무급식이 중단되었다죠.
학교다닐때 교과서 안가져가면 선생님들이 이랬습니다. "군인이 전쟁터에 총 안가져가면 어떻게 되겠어?"
경남지역의 학생들은 이렇게 대답하세요. "군인이 전쟁터에서 싸우는데 밥은 왜 안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