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편도 헷갈리고 본인에게는 더 고역이다.

피파3은 유저의 플레이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이렇게 노출시킨다. 그 시발같은 캐시를 패치할 시간에 여러 유니폼을 추가 시켜서

유저의 불편함을 없앨 그런 마인드가 씨발 찾아볼수가 없다.

저 마요르카팀의 어웨이보다 저 검거나 아니면 더 어두운톤의 유니폼은 반드시 있을것이다.

패치되기 까지

검은색 유니폼은 피하도록하자.

저 심판이 경기중엔 같은팀으로 보여서 패스하는 상황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