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완구 국무총리 차남(34)이 미국계 로펌의 변호사로 억대의 고액급여를 받으면서도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을 누림.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1
2. 이건희 회장은 국민건강보험 제도상 지역가입자로 되어 있으며 지역가입자 최고 보험료인 약 219만 원(2013년 기준)을 납부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2921
3. "2002년 당시 175억원이라는 재산을 소유한 이명박씨은 단돈 1만5천원, 최저소득자 수준의 보험료를 내고, 그나마 1개 기업의 소득은 아예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후보가 얼마나 부도덕한 탈법후보인지 증명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77534. "땅부자/집부자 16만명 건강보험료 한푼도 안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62
그분들은 무료(건강보험)를 목표로 더 깨알같이 챙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