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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시세보다 중요한건
게시물ID : gametalk_81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찬솔아빠
추천 : 1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7/15 12:43:26
이터널시티를 플레이해오면서 느낀점이

들쑥날쑥한 시세와 이뭐병같은 바가지도

있지만.

돈이 있어도 템을 구할수가 없다. 와

템이 있어도 팔 수가 없다. 가 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 예시로.

돈이 있어도 6급~8급템을 구하기란...

바가지 써가면서 구하려고 해도 구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두번째 예시는 올드유저 및 

고레벨 고수 유저들이

현재 겪는 현상이랄까요.

몇백만원짜리 템을 살 사람이 거의 없어

보이는게 현실이지만 안팔린다고

템을 헐값에 내 놓지는 않습니다.




현재 신규유저들이 조금씩 조금씩 들어오지만

나또한 신규이지만,

무자본이 아닌 이상 사냥보다는 어썰트를

위주로 다니니 업그레이드 부품들을

신규유저 등급에 맞는걸 구하기도

또 제값에 구하기도 하늘의 별 따기랄까요.


이게 다 유저수에서 비롯한 문제점들임.

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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