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유행따라 포인트를 잡고 유행아이템을 입고
잘다녓는데요 몇달지나고보니
너무너무 챙피하고 이러고다녓다니 이불뻥뻥 찻던적이 잇어요
그뒤로는 치장을 줄이고 최대한평범하게 다녀요
몇년뒤에 보더라도 이불찰일없게끔
하는게 제 코드가됫네욤..
아무리 유행이 이뻐도 절대손안댐
청바지에 티샤쓰. 가을엔 셔츠 맨투맨 후드
오히려 치장을안하면서 없어보이지 않으려다 보니
각각 사는데 지출이 더 나가는건 피눈물.. ㅠ
혹시 저랑비슷한분 계신가욤
저사진도 언젠지 모르겟는데 한 사 오년 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