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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정말 병신같던 썰하나
게시물ID : gomin_581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na
추천 : 1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07 01:18:14

한 5년쯤 전인가?

 

혼자 짝사랑하던 그녀와 영화를 보게 된 날이었는데

 

그녀 집이 좀 멀어서 일찍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었음..

 

영화만 봤는데 벌써 10시였던가??? 그렇게 된거임..

 

그게 다크나이트였던가??

 

왤케 늦게 만났나 모름..ㅋ

 

무튼 그렇게 영화보고 나왔는데

 

그녀가 먼저

 

"뭐 밥이라도 먹어야되는거 아녜요?"

 

하고 묻는거임...

 

아씨...옘병할.. 젠장할...

 

나는 그때 당시엔 아주 순수한 마음으로 얘가 늦게 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아니다... 시간도 늦었는데 드가야지 ㅎㅎ"

 

"아.. 네..ㅎ"

 

.

.

.

.

.

 

그이후로 둘이서 만난적 없음-_-

 

이정도면 순수 오유 혈통 인증인가....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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