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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을 창조해낸 근거를 찾았다.
게시물ID : religion_5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도Ω
추천 : 1
조회수 : 957회
댓글수 : 62개
등록시간 : 2011/12/29 12:35:40
동물은 보호색이 있다. 
카멜레온의 경우는 환경에 적응하여 몸색이변하고
호랑이 색은 사냥시 발각되는것을 줄이기위해서임.
천적에게 발각되지 않기위해, 사냥을 실패하지 않기위해
모두 생존을 위한것임

그렇다면 왜 인간은 보호색이 없을까?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면,
일단 인간도 동물에게 잡혀먹지만, 대부분 군집생활을
하기때문에 안잡혀먹는 경우가많음.

그럼 인간의 천적은누구인가? 바로 인간임.

그러면 인간은 보호색이 없는데 대체 어떻게 인간사이에서 생존할수있는걸까?

바로 법률때문임. 하나님에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
십계명이 가장 기초적인 법률임.

법률로써 살인을금지하고, 도둑질을 금지해서 지키면
인간들사이에서 천적으로부터 공격받아 죽는것을 막을수있음.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동물과 다르게 법률을 만들수 있는걸까?
그건 인간의 뇌구조가 동물과 다르기때문임.
인간은 여타동물보다 대뇌가 더 발달되어있어서 고차원적 사고가 가능하기때문임.

그러면 되짚어보면
동물이 보호색을 가진건 천적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기위해서임.
인간이 보호색이 없는건 동물보다 고차원의 두뇌를 갖고있어 
법률을 제정하고 따라서 천적(인간)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있기때문임.

글면 이런 두뇌의 차이는 과연 진화의 결과일까??

아님.
왜냐하면 인간의 뇌는 3층의 구조인데, 인간의 뇌안에 동물의 뇌가 있음. 그게바로
뇌간임. 그런데 뇌간이 있음에도 보호색이 인간에게 발현되지 않는건, 인간이
진화된게 아니라, 애초부터 보호색이 없도록 디자인 된 것이라는거임.


그 말은 창조주가 동물과 인간을 만들때
애초부터 동물의 뇌는 뇌간으로 제한하는대신 보호색을 갖도록 한 것이고

인간은, 법률로 인간사이에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도록 만든것이라는거임.
그런데 법률이라는것은 실존하는게 아닌 추상의 개념이기때문에, 그 개념은 동물과 다른
고등한 뇌를 줌으로서 인간 스스로 만들어내도록 유도한 것이라는거임.


그럼 결론적으로 뇌는 진화된게 아니고,
인간,동물 모두 진화의 결과가 아닌 피조물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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