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은 있지만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AI랑 열심히 놀고있는 롤 초보(그땐 Lv.4 지금은 Lv.5)라서 학교에서(작품하느라 학교감..)남자사람들 롤할때 구경만했음.
그러다가 나도 하고싶어서(AI랑)들어갔는데 사람수 맞춘다고 초대당했음.
이거시 악몽의 시작.
처음엔 뭐했더라 카산드라였나 암튼 그럼..근데 난 미포를 그나마 잘함
근데 로테캐라 없었음.슬픔
그러다가 소나를 선택함.이쁘니깐.하핳
하지만 전판에서 나의 실력을 안 친구들은 나에게 서폿을 명했음.
그냥 나 따라나다녀
-ㅇㅇ
와드만 잘 박으면돼
-ㅇㅇ
여기서 난 와드를 어디가 박는줄 모름.난 아직도 궁도 모름.
야!!와드박아!!야 힐!!
난 멘붕...그래서 내가 물었음 어디 박아?
거기!!
그래서 난 내가 있는 자리에 박았음.
포탑앞.
개까임.....
...............숲에다 박으라고 말하든가ㅡㅡ
와드에 이골이 난 나는 와드 17개를 삼.
끝날때까지 5개씀...
............................소나 안해 서폿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