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서정희 폭행으로 기소된 서세원의 4차 공판
서정희
-판사님 제가 남편 바람한번 폈다고 폭행한번 당했다고 여기 왔겠습니까
-32년간 당한건 그보다 훨 씬많습니다.
-19살때 그에게 처음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하고 2개월만에 결혼해 32년간 포로처럼 갈았습니다.
-서세원이 무서워 감히 이혼을 요구하지 못하고 참고 살았죠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게 변할 거라고 믿었지만 그는 목사가 되어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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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