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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땡기는 월요일오후네요~~~
게시물ID : soju_26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띠용베리빠덜
추천 : 1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15 19:03:48
정확히 보름전에 둘째출생으로~
그 좋아하던 술을 끊어가는?? 아 잠시 쉬어가는 중이네요..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을 29살에 나이지만
술.. 너무 좋아라했었나보네요
게시판사진보면서 침 꿀떡삼켜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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