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속상하다. 
내가제일사랑하는 우리엄마가  돈때문에 
자기보다  나이도어린여자한테 이런취급을당해야하네
진짜  빡친다. 정말가서죽여버리고싶다.
엄마가너무불쌍하다 엄만 이렇게 속상해하는데
이런얘기를 털어놓을사람이 나밖에없어서
너무안쓰럽고  불쌍하다. 
엄마가우는걸너무오랜만에봐서 마음이안좋다
얼마나 잘났길래 돈많고 남편잘만났다고
자기보다 나이도많은사람한테 직책이낮다고
그리 ㅅㅏ람을 개무시해도되는건가.
진짜개념없고 못배운사람같네.
아너무속상한밤이다.오랜만에 정말성공하고싶다는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