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Yorker라는 미국 매체에서 만든 세월호 다큐라고 해요
동영상 올릴줄을 모르겠네요..
그때 저는 여기시간으로 오후 시간이었고 인터넷 끼고 살았던지라 배가 기울었다는 아침 속보서부터 배가 침몰할때 까지 라이브로 다 봤고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요
나오라고만 했다면 다 탈출하고도 남았을 그 시간에 아무도 구조하러 가지 않고 그냥 시간만 보냈 그때 그 순간..
내가 다 봤기에 더 잊을 수 없고 용서가 안되는 사건.....
한동안 오유도 안들어오느라고 세월호 방도 자주 찾지 않았네요.
하지만 항상 기억하고 있어요 누가 그 아이들을 일반 시민들을 그렇게 속절없이 바다에 밀어 넣은것인지 진상규명이 될때 까지 저에게 4월은 노란색 아픔의 달입니다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