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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81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댄어디에★
추천 : 70
조회수 : 5393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0 08:52:5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0 06:13:25
어느 날 피시방 사장님이 알바생들에게 종이 한 장씩을
나눠주며 말했다.
"일하다가 힘들거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적어서 내라."
알바생들은 피시방 알바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며 흘려넘겼다.
종이는 비행기 접어서 날리고 놀았다.
그리고는 매번 시급이 짜다, 매장이 덥고 춥다며 그만두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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