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마지막으로 하고 거의 7~8년만에 다시 복귀하는 유저입니다.
제가 하던 때랑 지금은 너무 달라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ㅋㅋ..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하자면
아이디는 히노토리, 27살 직장인이구요 남자입니다. 누렙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100 정도 되는 것 같고..
암튼, 오랜만에 다시 하는 마비노기라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기대가 되네요.
마비노기가 같이 해야 재밌는 게임이기 때문에 서로 얘기도하고 친하게 지낼 사람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만돌린에서 게임하시는 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