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고양이 용품 거묘 콘테스트 2위에 빛나는 양말군이에요 ㅋㅋ
지금은 살 빠져서 8키로인데..
혹시 더 거묘 있나요?
병원 갈때마다 의사샘이 놀라면서 동네에서 제일 큰거 같다는데 정말 더 큰아이 없나요? ㅋㅋ
양말군.. 발도 커서 썰면 한접시 나올꺼에요..
작은 아이 해치지 않아요..
덩치는 커도 순하고 친절한 고양이에요 ㅎ
좀... 잔다고 많이 퍼졌네요 ㅋ
그래도 인상이 참 좋지 않아요?
이렇게 화장실에 퍼져있을땐 '살려는 드릴게' 하는거 같지만
그런거 아니에요 ㅋ 그냥 바람쐬고 있는겈ㅋㅋ
누가 여기 고양이를 말려놨어
햇빛을 좋아해서 이렇게 뒹굴뒹굴 해요 ㅋ
그럼 집사는 뱃사를 주물럭주물럭
상남자 표정으로 오뎅꼬치를 쫒는 양말군
마지막은 멋진 양말군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ㅋㅋ
참 남자답게 생기지 않았어요? ㅋ
암튼 거묘 다 나와봐요 ㅋ 현기증남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