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은 알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올림니다.
여기저기서 눈탱이를 맞고 계신거 다 알고 있어요.
대리점 근무 10년차인 저의 불R 칭구도 저 모르게 눈탱이를 맞으니까요...
답답한 마음에 휴대폰 가격의 시스템과 착한 가격으로 잘사는 방법을 적어봅니다.
휴대폰의 가격은 하루마다 틀려질수 있어요 본사&제조사의 정책이 그때 시장 흐름에 따라
시도때도 없이 바뀌거든요. 아무리 친한칭구에게 구입을해도 싸움이 날수 있는 시스템이죠 ㅡㅡ
친구는 원가에 줘도 다음날 원가가 낮아지면 구입한 칭구는 짜증나겠죠??(물론 개통후 14일 이내에는 개통취소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원가라는건 할부원금을 말합니다. 요금할인을 합해 말하는 실부담금? 이딴거 말구요.
휴대폰 구입 하실때 할부원금이 얼마죠? 요한마디만 해도 이미 당신은 반 폰쟁이 입니다.
여기서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건 바로 온라인으로 구매하는거에요..
오프라인 판매점은 대부분 하루에 많으면 10건정도에 적으면 하루1건으로 판매를 마감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기에 건당 판매마진을 높일수 밖에 없는거죠.. 대표적인곳들이 예전의 용산 전자상가와 그외의 집단상가에요..
그분들이 보고 있다면 저에게 욕을 하겠죠 ㅋ
그에 반해 온라인은 대부분 최대한 마진을 줄이고 다수의 고객을 유입시킬수있는 가격을 대리점과 본사에서 만듬니다.
불특정 다수의 접수를 노리는 거죠..
근대 이건 대리점에서는 최소마진으로 가입자 유치를 위해 뿌리는 수준인거고 고객 입장에선 그때흐름의 최소 가격으로 살수있는 기회인거죠..
가끔 온라인 구입이 믿기 힘들다는 분이 있는데 이미 대부분 빠른 분들은 온라인을 통해 폰테크?? 라는걸 하고있죠..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술기운에 더이상 쓰기 힘드네요 ;;;
결론은 온라인으로 구매하라는 장사글이었다는게 함정 ㅋ
뽐뿌라는 곳이에요~
구경해봐요.
이글을 보고도 이해가 안가고 눈탱이는 맞고 계시는 분이면
그래서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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