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들을 팔아야겠다 싶어서...
사진 찍으려구 다 꺼냈더든요...
몇 개만 남기고 다 팔아버리려고.....
근데 못하겠어요...
저는 어울리는 립만 사려고 하기 때문에 얘들 전부 다 저한테 잘 어울리구요.. ㅠㅠ (몇 개만 빼구)
그냥 앞으로 좀 절약하면 되죠ㅠㅠ....그쵸ㅠㅠㅠㅠ
나중에 직딩되면 더 사모을거에요ㅠㅠ.... 이 이이들을 잠시나마 보내려 했던 제가 죄인입니당 ㅠㅠㅠㅠㅠ 미안해 아가들아 ㅠㅠㅠㅠ
저 이제 졸업할때까지 립 안 살거에요ㅠㅠㅠㅠ흐앙 ㅠㅠㅠㅠㅠㅠ서러움
그래도 최근에 서른 ㅁ몇개 한 번에 나눔 보내고 얘들은 남은 애들과 그 이후 산 애들이라서 젤 오래된 애가 6개월 미만이에요ㅠㅠ흑
얘들은 죄가 없습니다ㅠㅠㅠㅠ제가 나빠요ㅠㅠㅠㅠㅠ
발색같은건 이렇게 봐선 궁금하실 거 없으시겠죠??ㅠㅠ치워버릴게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