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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에 시달려서
게시물ID : beauty_58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않됌?
추천 : 11
조회수 : 1661회
댓글수 : 62개
등록시간 : 2016/03/17 20:05:58
우리 아가들을 팔아야겠다 싶어서... 
사진 찍으려구 다 꺼냈더든요...
몇 개만 남기고 다 팔아버리려고.....
근데 못하겠어요...
저는 어울리는 립만 사려고 하기 때문에 얘들 전부 다 저한테 잘 어울리구요.. ㅠㅠ  (몇 개만 빼구) 
그냥 앞으로 좀 절약하면 되죠ㅠㅠ....그쵸ㅠㅠㅠㅠ 
나중에 직딩되면 더 사모을거에요ㅠㅠ.... 이 이이들을 잠시나마 보내려 했던 제가 죄인입니당 ㅠㅠㅠㅠㅠ 미안해 아가들아 ㅠㅠㅠㅠ
저 이제 졸업할때까지 립 안 살거에요ㅠㅠㅠㅠ흐앙 ㅠㅠㅠㅠㅠㅠ서러움  

그래도 최근에 서른 ㅁ몇개 한 번에 나눔 보내고 얘들은 남은 애들과 그 이후 산 애들이라서 젤 오래된 애가 6개월 미만이에요ㅠㅠ흑 

얘들은 죄가 없습니다ㅠㅠㅠㅠ제가 나빠요ㅠㅠㅠㅠㅠ 

발색같은건 이렇게 봐선 궁금하실 거 없으시겠죠??ㅠㅠ치워버릴게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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