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간이 긴 플라스틱병의 물보다 매일 씻지 않으면 이끼가 끼거나 

미생물이 번식하는 위험이 있는 정수기 물도 안전하지 못하다는건 같다는

생각입니다.

소독약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비가 온 후가 아니면 소독약 냄새나는 날은 일년에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녹물이 나올거라고 걱정도 많이 하는데 녹물이 나온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