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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6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암동★
추천 : 3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16 03:53:13
술 한잔 후 집에 왔는데.
갑자기 18개월된 제 조카가 보고 싶어서..
폰에 저장된 것 중 하나를 딱 켰는데..
어머니가 조카를 안고 있는 거였음..
그러다 보니 어머니 모습도 영상에 나왔는데..
언제 주름이 저리 느신겨ㅜㅜㅜㅜㅜㅜ
아놔ㅜㅜㅜㅜㅜㅜㅜㅜ
저 깊은 주름들 어쪄ㅜㅜㅜㅜㅜㅜㅜ
꼭꼭...
부디 저 돈 벌어서 좋은 것으로 효도할 때 까지 건강하셔야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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