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 소개로 오버워치에 입믄하였습니다
뭔진 모르겠지만 맨 오륹쪽에 있던 캐릭터 중 한 명이 마음에 들어서 그걸로 플레이했는데
화면도 북적하고 정신없구만 되는대로 했더니 팀 기여도가 높다고 나오더라구요 ㅌㅋㅋㅋㅋㅋㅋ
읭 우연인가 해서 여러번 더 했는데 기여도 자주 높음ㅋㅋㅋㅋ
어... 음... 꿈나무...일까... 하면서 잠시 진로에 대한 고민을 0.0000031초 정도 해봤습니다.
넘 잼써떠용
예전에 했던 게임 생각도 나고...
쓰리디?로 하는 게임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안 어지럽구
담에 또 하고 싶네용 ㅎㅎㅎ
실력 늘면 오유에서도 팀 모집 껴서 같이 하고 싶어여!!
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