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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 보고 난뒤 다음경기에 보고싶은 선수와 아닌 선수.
게시물ID : soccer_58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2/6
조회수 : 111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3/27 11:38:12
오범석.

딱히 절대적인 대안이 없어서 나왔고 분명히 더 잘할수 있을텐데

국대만 와서 삽푸는거 보면. 국대체질이 아닌가 싶음.

그냥 카드하나로 생각만 했으면 


기성용 구자철

좀 쉬어야할듯. 둘의 공존문제도 제라드 램파드같이 

마이너스 조합인듯.



지동원.

지금 지동원 솔직히 장점이나 나와서 우리가 얻는 이득이 뭔지를 모르겟음.

분명히 능력이야 있겠지만 키와 체격에 비해 몸싸움이 많이 밀리고

발도 이동국 퉁치는 느낌이고..한방이야 있다지만

거야 이동국도 한방은 잇고 김신욱도 한방은 있음.


정성룡

매너리즘에 빠진거 같음.  한번 쉬게 하는것도.. ..


여기까지 보지 말았으면 하는 선수..


여기부터 들어갔음 좋갰는 선수.


손흥민 

확실히 재능이 있음. 다만 도발에 넘어가고 도발을 거는 멘탈과 팀플레이에 문제

아직 검증 중인 선수이니 전반이나 후반 둘중 하나만 소화햤우면..


이동국

현재 최전방에서는 압도적임. 손흥민은 최전방이 아닌 윙이라고 보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최전방에 대안은 없음.


이청용

윰직임이 살아났음. 부상트라우마도 거의.극복한듯 

이제 슛팅만 과감하개 쳐주면 좋갰음.


이근호

이그노어니 뭐니 말은 많아도 수비를 휘젓는 능력이나 여러가지가

국대에 필요하고 파워있는 슈팅능력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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