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동생이 부러움..
게시물ID : mid_1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AM
추천 : 0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16 10:22:03
일요일밤 아우님과 치맥을 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죠.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일요일 밤이라 차도 별로 없고..
좀 스산한 분위기?

이제 방학을 맞은 아우님이 미드 추천을 해달라해서..
덱스터 봤냐?
했더니 안봤다고 함.

날씨와 너무너무 어울려서 강추를 날리고 보니
너무 부러움...

이런 장마에 집에서 덱스터를 볼 수 있다니!!!!!!!!!!!

그 조용하고 스산한 길에서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다 날라고 함.
그래서 소리를 빽 질렀어요.

'장마에 덱스터라니!!!!!!!!!!!!'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