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장 내일이라도 전쟁나니까 입장을 선택해야되고..중국 따위는 우리한테 아무런 해를 못끼친다는둥..
자기네한테 유리한 입장만 연나 골라서 가져다 붙이는건지??
무슨 전쟁 소설 보다가 이때가 왔다라며 대뜸 달려다드는 밀덕후들같음...
어차피 이건 단순히 무기체계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외교. 경제 문제가 짬뽕으로 어우러진 문젠데..그리 단순하게 미국이 쎄니까 미국편에 붙어야됨.. 이라고 결단 내리는게 말이 됨???
어느쪽이든 선택을 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손해 밖에 안보는건 명약관화인데..
좀 신중하게 갑시다...
꼬리에 불붙은 개마냥 설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