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협의한것도 아니고 설치한다고 한적도 없는데 이런거 가지고 왜 난리인지 모르겠다. 청와대가 이야기를 질 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 말을 바꿔보면 중국과 미국은 이 나라 닭아줌씨를 얼마나 만만한게 보는지 대번에 알수있는 대목이지요.
국방외교에 대한 확실한 비전과 줏대가 없으니 그저 주변국들이 이거 해야한다 저거 해야한다 몇마디 했을뿐인데 온 나라와 정치권이 연일 난리.걍 븅신들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참 한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때 였으면 이런거 뉴스지상에도 났을까? 란 생각을 해봅니다. 노대통령이 었으면 미리 청와대 ,국방부관계자들이 양국과 물밑외교를 통해 잘 해결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뉴스감도 안되는건데 현 정권이 얼마나 무능한 새끼들인지 알수있는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