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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사고 영상이 베오베에 잇길래..
게시물ID : car_5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라점토
추천 : 12
조회수 : 243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11/17 17:15:56
3차선 / 3차선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좌회전 할라고 1차선 대기중. 장사를 하고잇어서

배달을 가던중임.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에서 대기중...


오른쪽 차선에서 좌회전 할라는 김여사가 거짓말 안치고 정말 80키로 이상으로 타이어 그립소리 내며

좌회전하며 나를충돌후 20~30미터 뒤에 정차.

난 중앙선넘어로 날라가고 순간 기억이 안남. 차오는거까지밖에 기억이 안낫음 

내가 좌회전하다 박앗나? 하는 생각까지 들엇음. 근대 내뒤에 택시기사가 

나이르켜주고 나박은차에게 다가감 

이때 나박은차주는 나오지도않음. 창문도안내림. 들여다보니 "김여사

정말짱낫음  그때까지 계속 무시 전화기만들구잇음 차안에서

내가 창문똑똑거리며 창문내려보라해도 계속 전화기만 붙잡고 궁시렁궁시렁..

한 3~4분후 레카가 왓음. 그때도 레카기사가 내려보라하는데 안내림. 창문도 안내림. 무조건 전화.

레카기사오고 한 2~3분후 또 응급차가 왓음 나 태워갈려함. 난 저아줌마랑 예기좀해야겟다고 하고

응급차는 좀이따 탄다햇음 . 짜증나서 내가 경찰불럿음 

경찰차 오고나서 이아줌마 내림 하는말이 내가 이아줌마 주황불일떄 좌회전 할라햇다함 

이떄 택시기사아저씨 갑자기 튀어나옴 욕을 콤보로 하더니 경찰한테

"저사람죽일년이 가만히 잇는 오토바이 쳐박앗다" 라고 증언해주심

경찰한테 자기산테 블랙박스 잇으니 저년 헛소리하면 전화하라 하고 전화번호 적어고계심

택시기사 아저씨 정말고마웟음  이아줌마 갑자기 또 차에탐 전화기 러쉬 시작..

또 안내림 전화 끝난후 내려서 

갑자기 그냥 보험처리 할테니깐 나보고 병원가라함 

또 택시기사 아저씨 튀어나옴 욕콤보를 날리더니

"보험처리고 자시고 니년이 박은사람한테 괜찮냐나 사과한마디먼처 하는게 예의가아니냐 

가정교육을 야매로받은년아" 날리심 

갑자기 이아줌마 나한테 건성으로 사과함 

택시기사 아저씨 존나빡치심 아줌마 멱살잡을기세로 존나 욕하더니

사라지셧음..

그때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정말감사하고 김여사님에게 무서움을 느꼇슴.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하고 뻔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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