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차를 받아서 타는데요,
앞에 조수석쪽 유리를 보니 엄지손톱보다 조금 작은?? 돌에 깨진것처럼 보이는 흔적이있는데요,
그렇다고 전면 유리를 교체하자니 안되겠고,,
유리복원해주는 곳들이 있더라구요, 저렴해서 이용한다는데,
싸긴싸지만 이것도 비용이 좀 들긴 드는것 같고,
이게 더 깨지는 방지효과에 좋을까요?
계속 이대로 타고다니면 금이 점점 커질까요??
겨울때 꽝꽝 얼면 더 금가지않을까도 싶은데, 현재로써는 그냥 타는경우로 보고있다보니
아니된다 하면 복원해주는거라도 해야 할 듯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