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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aw_3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ynamesuya★
추천 : 0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16 17:00:41
일단... 제가바보입니당...
넘 믿엇던거죠..
아무튼 사연은요
작년 10월경 지인으로부터 핸드폰 구매를 권유받앗습니다
겔s를 거의20개월사용 해서 바꿀려던참에 잘되엇다싶었죠
그렇게해서 옵티머스 뷰 라는폰으로 바꿧습니다(출시 10개월정고 되었음..최신폰이아니란거죠ㅠㅠㅠ)
조건은 할ㅇ부원금이 999990무려 구십구만구천구백원... 30개월 분할납부로 했고
대신 제계좌로 매달 5만원식 보내주기로했습니다.
제생각엔 월요금이 10만원이 나와도 남는장사라 생각했기때문에 바로 수락했습니다
근데 제가 바보인게 계약서나 그런거없이 구두로만 약속을했거든요...
너무좋은조건이라서 가능함거냐며.. 니가 너무무리되는거아니냐며 몇번을 물어봤는지 모릅니다
그때마다 그 지인은 충분히가능하고 만약자기가 핸드폰 장사를그만두게되더라도
매달 5만원은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여자친구 폰까지 같은조건으로 바꾸게 되엇믄데
문제는 2달간 약속햇던 돈을받고.... 안보내주네요....
하아... 지금이 7월이니......
암튼지금 42요금제 스는데 월 7.9만원정도 청구됩니다...
여자친구랑은 헤어졋구요...
이놈이거 인실좃...가능한가요.....?????
근데 중요한건 그.. 지인이 사촌동생입니다...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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