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그린거..)
블소 접은지 2년정도 됐는데...
요즘 너무 하고싶어서 복귀준비중인 유저입니다.
당시에 사용하던 계정을 폭파시켜서 새로시작하는데, 오늘보니까 초대이벤트를 하더라구요. :D
공홈에서 받는 것보다 오유에서 받는게 좋을 것 같아서, 오랜만에 블소게에 글써봐요! (ㅠ///ㅠ)
해보고서 완전 복귀의향 있으면 리밋.. 아니.. 결제할 생각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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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버가 절세미인이었는데, 거기 너무 사람 복잡복잡한 것 같더라구요!
퀘스트 싸움도 없는(?) 사람들 적당히 있는 곳으로 가고싶은데..
ㅠㅠ 2년이 지나서보니까 도시서버가 더 촌섭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결국 절세나 경국으로 정착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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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정 폭파해서 아무것도 안남았는데..
남은 건 파워북 인증샷 밖에 없군요.. ㅂㄷㅂㄷ... 검은방랑자 린여로 찍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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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안하는게 나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