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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81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JnZ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07 18:26:19
2주전쯤에 엄마랑 동생이랑 빕스를갔음
알바생이 넘 맘에든거임
눈이 몇번마주침
가족들이있는관계로번호도 못줬음
내가 도끼병이 심한건지 모르겠는데 감이약간좋았었음..
은은한 미소로 눈도 2초이상 서로마주치고
근데 고민되네 이번에가는게 그 알바생한테
일단 번호나먼저주려고가는건데 친구새끼들은 다 대주라고 하고
아싸리 혼자가고싶은데 혼자갔는데 까이면 존나뻘쯈하구
아 어쩌지어쩌지ㅜㅜ
돈도없는데 대달라고하면 못대주는 형편이고
대줘서갔는데도 asky되면어쩌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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