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대통령이 못돼더라도 진심으로 꼭 필요하다 싶은 정책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음
"어떻게 할겁니까" "어떻게 된겁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식으로 문재인의 의견은 거의 안묻고 있음
"이거 하실 겁니까" "약속해 주십시오" 이렇게 가고 있음
이정희는 박근혜가 대통령 되는 경우는 생각도 안하고 있음. 그러면 미래같은거 없다고 보기때문에
무조건 문재인이 될것이고 되야한다고 보고 토론의 형식을 빌려서 문재인에게 제발 이런이런 정책은 당신이 대통령 되더라도
꼭 해주십시요, 노동자를 위해서 서민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라고 당부하고 있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