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ㅜㅜ
파바알바생입니다 ..
그글보며 같은 알바지만 뭐냐며 욕햇는데ㅋㅋ큐ㅠㅠㅠㅎㅎ
오늘 손님 많아서 진짜 정신이없어서 혼자서하느라구요
근데 콩떡컵빙슈가들어왓는데 주면서 먼가 허전하긴한데??
하면서도 정신이엄써거 걍드렷어요..
근데 아줌마가 오셔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명서욕하시네여..ㅠㅠㅍ
제잘못이라 다시해드렷오여
아... 이런적첨이러 손이부들뷰듷 떨려여 ㅠㅠ..
팥이엄씀 당차게 달라고합시다.. 알받ㅎ 사람이라 실수..에여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