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582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라개념아
추천 : 14
조회수 : 104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0/03/10 23:16:15
92년생 고3 입니다
오늘 모의고사를 봤는데 점수가 이건 아닌데 라는생각이 드네요
고등학교와서 처음본 모의고사 점수에서 100점이나
떨어졌네요 조금조금 떨어지더니 지금비교하니
100점...
부모님께 죄송하기도하고
공부한답시고
돈이나 쓰게 만드는거 같고...
그래서 굳은 결심하나 하겠습니다.
...
정말 열심히 해서 in 서울하는게
여태까지 돈만쓰게한 못난 아들이 마지막 청소년기에 부모님께
효도 할수있는 방법같아요
오유여러분 응원해주세여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