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에서 부터 군,기업,시민사회,학교등등
사회 온통 곳곳 안썩은곳이 없네요
온통 곳곳에 쓰레기와 핵폐기물 지뢰가 널렸습니다
꼭 필요한데 쓰여야할 우리의 세금은 줄줄새고 있고
그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을,병,정으로 대표되는 약자들은 희생당하길 강요받고
여성들은 갑의 횡포에 성추행을 당해도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네요
허술한 법들과 사법부는 그들을 솜방망이 처벌에
심지어 무죄로 풀어주는 어이없는 짓까지
이런 개쓰레기 새끼들이
김대중,노무현 10년동안 못쳐먹고 살았으니
이명박그네 시대가 오길 얼마나 전전긍긍했을까
왜 그렇게 새누리를 지지하는 쓰레기들이 많은건지
예전엔 참 이해가 안됐는데
그 실체가 보이네요
친일의 후예인 군부정권 수십년동안
소위 사회기득권이라 불리는것들은 한국의 발전을 위해 한것이 없습니다.
모든것은 다 지들 이권다툼이었던거죠
그런 쓰레기들을 보고 자란 세대가
커서도 불법을 당연한것으로 여기고
성공하려면 더러운거 마다않고 해야하다는걸
강요받고 ,또 그래야 한다고 믿기에
이 사회는 여기저기 곳곳에서 악취를 풍기고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는겁니다.
oecd국 노인빈곤이 최고라는 나라임에도
그런것들 신앙처럼 신봉하는 늙은이들이 있기에
모든 가난은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고
투표만 되면 1번을 찍고
경제,돈,사업,유치라는 새누리의 허무맹랑한 슬로건의 공약에 너도나도 한표를 던지는 거지요
이제야 비로소 깨닫습니다.
이 나라는
뜻있고 정의로운 사람들에 비해
인간쓰레기들이 너무 많은거였습니다.
나라를 개조하려면
근본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대로는 망국의 길만이 보일뿐입니다
이 나라에서 불법과 악습을 일삼는 세력은
아예 회생도 못할정도로
짓이겨 밟아 죽여버려야 한다는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래야
사람들로 하여금 불법과 비도덕은 죽음이라는 공식을 새길수 있습니다.
정의가 바로서는 사회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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