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입수> ‘종편광고계 X파일’ 유출로 드러난 종편 광고시장의 추악한 뒷거래

■ MBN 1팀 업무일지 구글스프레드시트로 공유하다 몽땅 유출

■ ‘돈만 주면 쓴다’ 광고비증액하고 광고대신 기획기사로 대체

■ ‘광고 안하면 조진다’ 출입기자 내세워압박하면 불안에 떨어

■ ‘돈만 주면 재방송’ –‘돈만 주면 기사’ –‘광고 안하면 조진다’

‘칼만 안 들었지 강도나 다름 없었다’

MBN, ‘종편 재방송 2회에 3천만원’ 아예 기획기사로 대체

‘돈만 주면 튼다’ -일부 업체는 재방송에 4천만원씩 물쓰듯

<단독입수2> MBN 종편광고 광고 X파일 유출 파문 일파만파 ‘언론계 초비상’

■ 한전, 뒷돈주고 자원외교 성공사례 소개요청 

■ 에너지공단, 타 부서 예산 광고비 용도 변경

■ ‘브랜드대상’ 수상식 전 소개 명목 협찬요청

‘언론사에 광고내고 뒷돈만 주면 

별볼일 없는 기업도 우량기업 되고 

비리 의혹 공기업도 비판여론 덮고

10대브랜드 선정으로 히트상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