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서 뭐 갖다줄 물건이 있다고,
6시에 전화와서,
"신사역 근처입니다. 금방 가겠습니다. 퇴근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는데...........
지금 9시 13분입니다.
그리고 여기 사무실은,
'선정릉역'이예요...........................................................................
하아..
약속 미루는 문자를,
30분에 한번씩 보내면서,
욕은 디지게 먹고,
결국은 짜증난다고
약속은 깨지구요.
내일 연차쓰고 고향가시는 분들때문인가요?
어떻게 하면,
신사역부터 선정릉역이
3시간이걸려도 도착을 안할 수 있는지,
설명좀 해주실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