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게시판으로 가야하나..고민했으나.
울 아리랑 커플 팔찌/ 목걸이라는게 포인트라서..ㅎㅎ
동게에 자랑해요♥
고양이 목걸이 사줬는데, 알록달록한게 딱 제 취향이길래.
저도 똑같이 만들고 싶어서 인터넷을 뒤졌어요.
없어요.
좌절했는데..
동대문에 원석 사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만들었어요ㅎ
어때요?
이쁜가요??ㅋㅋㅋ
저희 엄마는 엄마랑은 별꼴이라고 난리셨어요...)ㅋㅋ
요건 덤으로 제가 젤 좋아하는 사진:D
마당도, 고양이도 색이 너~무 예쁘게 나왔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