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를 만났소 친구에게 소개팅을 해달라며 때를 썻소 때를쓰니 괜찮은 오빠가 있는데..이러면서 그오빠를 불렀소 같이술도 마시고 그리고 집에갔는데 친구에게 오빠가 나어떻대? 물어보니 대답이없었소 그래서아닌가 싶어 맘을 비우고있는데 친구와 머리를 하고 술을마시는데 오빠한테 전화가 왔소 친구가 오라구하는데 오빠가 간다하길래 내가 문자보냈소(친구한테문자번호물어보면서..) 냅다전화가와서 오빠가 오라구 하지않겠소 그래서 같이 술을 마셨소 그리고 나서 오빠랑 계속 나는 연락을 해왔소 점점 나는 마음을 열었소 그리고 이틀뒤에 오빠를 만나게 되었소 그친구없이.. 느닷없이 그친구가 나에게 그러더군.. 내가 나쁜애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어찌 좋아할수있냐고 난중간에~ 껴서 친구의 남친을 빼앗은뇬이 되엇고 그오빠에게는 남자때문에 친구를 버린사람 되엇소 그뒤로 오빠한테도 연락이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