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올리는게 무척 조심스럽고 죄송하지만, 네이버 카페보다는 오유 포게가 훨씬 제게 듬직 믿음직하다보니 이쪽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데비앙 아트에 그림을 올리기 시작한지도 어연 3주.. 그림 128장 뭐?
써놓고 보니 좀 당황스럽네요 하루에 몇장씩 그린곀
제 딴엔 그냥 그려보고 싶어서 그린 Tiny Applebat의 다음편을 원한다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다음편도 그리고.. 아마 또 그 다음편도 그리고 그럴 거 같은데
매번 포게에 신세질 수는 없어서 지속적으로 영작 도와주실 분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각 캐릭터 느낌 잘 살아나게 영작해주실 수 있으면 좋고 스카이프 하시는 분 환영해요
저처럼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계시는 분 환영해요..또르르★
영작을 도와주면 뭐가 좋냐구요?
가장 먼저 제 그림을 접합니다 (별로 장점 아닌듯)
정당한 값으로 리퀘스트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별로 장점 아닌듯)
저랑 친해집니다 (정말 장점 아닌듯)
한 분께 매일 신세질 순 없으니 두세분정도 원하지만.. 한분이라도 감지덕지하죠, 절 도와주시는 분께는 제 영원한 사랑을..☆
문제되면 글삭제 할게요!
사랑합니다 포게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