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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지나친 김연아 선수의 망언들
게시물ID : humorbest_582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th
추천 : 60
조회수 : 6801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1 08:37: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0 23:52:05

 "이번이 저의 첫 시합이었기 때문에 감정적인 면보다는 수행 요소들에 더 치중을 했습니다. 이 대회 후에는 안무와 감정(표현)에 대해서도 더 많이 집중하려고 합니다."

 "앞 점프만 잘 뛰면 트리플 토룹은 아무 데나 붙일 수 있으니까..."

 "러츠 높이가 점점 높아져요. 가끔 너무 높이 떠서 곤란할 때가 있어요."

 "플립이 이렇게 쉬운 점프였구나."

 "다리가 굵어서 짧은 치마를 못 입어요."

 "중간에 안무가 있는 게 점프 뛰기 더 편해요."

 "제가 뛰어나게 예쁜 몸매는 아니잖아요..."


 근데 깔 수가 없다는 게 유머.


※ 출처 - 피겨스케이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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