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런민넷)]
런민넷은 지난 6일 "브라질 세레스 감옥에서 3일 세 명의 죄수가 벽을 뚫고 탈출했지만, 두 명만 탈출하고 한 명은 벽 사이에 껴 전진도 후퇴도 할 수 없는 신세가 되었고, 그 죄수는 철근에 찢겨 고통스러운 나머지 소리를 지른 탓에 간수들에게 발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두 명의 탈옥수도 곧 체포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