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좋든 싫든 아이돌로써 10대 청소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건 사실입니다.
아이돌은 청소년의 우상이죠?
그런 우상이 대놓고 왕따질을 했습니다.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뭐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 수 있으나,
공인이 달리 공인입니까?
1차적으로 공인임을 망각하고 개방된 공간에 왕따질을 한 티아라가 잘못이고
2차적으로 소속 가수 관리 안한 소속사가 잘못이네요.
무슨 발표를 할진 모르겠지만 해킹 뭐 이따위 얘기한다면 진짜 인간의 끝을 보여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