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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00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란과자★
추천 : 0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7 01:19:17
딱 맞춰 생리통약이 떨어졌음.
식은땀범벅으로 끙끙거리며 온몸을 비비꼬다
결국 주섬주섬 옷을 입고 집앞 마트에서
약을 사옴.
비오는 새벽은 생각보다 만배는 무서웠지만,
오늘따라 외박하는 언니와
전화하면 걱정할 가족들
내일이면 출근하는 친구들
아픈데 웃기고 씁쓸한 기분을 전할 남자도
없어 급웃픈씁한 이 기분ㅜㅜ
생리통ㅅㅂ대자연개객끼야ㅜㅜ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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