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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내년이 청말 띠라면서요???
게시물ID : pony_58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Guri
추천 : 2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2/31 1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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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먹은 식사로 만들었습니다

뭔가가 떠오른다면 그거 맞습니다




 

전 그래서 천조국 이퀘스트리아에 대시를 데리러 왔습니다

배송비가 싸니 이베이를 털어야겠군요

뭔가 비싼 돈 내고 여기 온 더 중요한 이유가 있는것 같지만.....

이 나라사람들이 신발신고 돌아다녔던 곳을 미싱하느라.....
(무려 치약으로.......혼자서.......치약반통에 걸레 2장을 다 써 가며....)

졸린와중에 대시생각 뿐이군요

내일은 이베이를 뒤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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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뭔가 위대하고 강력한게 보이는것 같은건 기분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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