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먹은 식사로 만들었습니다
뭔가가 떠오른다면 그거 맞습니다
전 그래서 천조국 이퀘스트리아에 대시를 데리러 왔습니다
배송비가 싸니 이베이를 털어야겠군요
뭔가 비싼 돈 내고 여기 온 더 중요한 이유가 있는것 같지만.....
이 나라사람들이 신발신고 돌아다녔던 곳을 미싱하느라.....
(무려 치약으로.......혼자서.......치약반통에 걸레 2장을 다 써 가며....)
졸린와중에 대시생각 뿐이군요
내일은 이베이를 뒤져야겠어요
중간에 뭔가 위대하고 강력한게 보이는것 같은건 기분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