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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아들의 ‘술은 먹었으나, 음주 운전은 아니다’?
게시물ID : sisa_415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리산호랑이
추천 : 3
조회수 : 7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7 01:56:56
삼성 이재용 아들의 ‘술은 먹었으나, 음주 운전은 아니다’?
- ‘부정입학은 했으나 금품을 주지는 않았다’! 


그럼 금품보다 더한 무엇을 주었을까?

영훈국제중이 부유층의 부정입학을 위해서 867명의 성적조작을 했다. 뿐만 아니라 이 사건에 연루된 교감은 자살까지 했다. 그런데 부정입학한 삼성 이재용 아들과 관련된 사람은 처벌에서 제외됐다. 금품을 건네지 않았다는 이유다.

개가 웃을 일이다. 그럼 금품보다 더한 무엇을 받았단 얘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약한자에 강하고, 강한자에 약한 개검스럽다!
웃는 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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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제적 사회적 배려자 전형으로 올해 입학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의 경우 전 부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입학 대가로 금품을 건네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기소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또, 부정 입학한 학생들의 학부모 모두가 돈을 준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설명에도 불구하고 영훈국제중학교가 아무런 대가 없이 광범위한 입학 비리를 저지른 것인지 의문은 여전합니다.“
- 7/16일 YTN 조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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